본문 바로가기
블록체인 기술사업 교육/블록체인 이론 및 산업 이해

블록체인 기술사업 교육 19일차

by Mecodata 2023. 4. 27.

이자 농사(Yeild Famrming)

- 유동성을 공급하면 그 대가로 자동화 시장 메이커(AMM)를 통해 자체 발행 코인(거버넌스 코인)보상받는 시스템

- Yield = 거래수수료(< 10%) + 거버넌스 토큰(> 90%)

- 이자율 보통 5.25%(0.25% + 5%)

- value = price * 토큰 가치

 

토크노믹스(Tokenomics)

- Token + Economics의 합성어로 토큰 경제를 의미

- 토큰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고, 누구에게 귀속되고 분배되는지에 대한 개념

- 토큰 분배 비율 = 팀 21%, 어드바이저 7%, 투자자 4%, 내부자들 32%, P2E 20%(기업이 평생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), Staking Reward 29%, public sale(토큰 사전 판매 11%)

- 베스팅(Vesting) = 매수할 권리를 확정적으로 부여하는 것 (언제부터 토큰을 가져갈 수 있는 지 정의)

ex) 2년 근무, 3년 동안 나눠서 = 2년 베스팅, 3년 분배

- 락업(Locked-Up) = 특정 기간 동안 토큰을 판매하지 못하게 잠그는 것 => ex) TGE 기준 1년 6개월 뒤 

- TGE(Token Generation Event) = 토큰 발행일

 

블록체인 트릴레마

- 확장성(Scalability), 탈중앙화(Decentralization), 보안성(Security)이라는 블록체인의 세 가지 근본 가치동시에 달성하기 매우 어려움을 의미하는 용어

블록체인 레이어

- Layer 0(L0) = 블록체인 인프라 역할 (네트워크 기반)

- Layer 1(L1) = 블록체인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네트워크 (온체인)  ex) 이더움, 비트코인, 솔라나

- Layer 2(L2) = 오프체인 (L1의 확장성 개선) ex) Polygon

- Layer 3(L3) = 애플리케이션 층 => Dapp ex) Uniswap

블록체인 종류

- 모놀리틱(Monolithic) 블록체인 = 단일 블록체인에 합의-저장-실행의 작업을 모두 수행하는 블록체인

ex) 솔라나, BSC

- 모듈러(Modular) 블록체인 = 합의-저장-실행의 부분을 나눠서 처리하는 블록체인

ex) 이더리움

※ 모듈러 블록체인 레이어 종류 => Execution(실행)Consensus(합의)/Settlement(정착), Data Availability(데이터 가용성)

 

P2E(Play to Earn)

- 게임 플레이 통해 돈을 버는 것

- 대표적인 예 = Axie Infinity (베트남에서 코로나로 관광산업이 침체된 틈을 타 게임산업을 노려 대성공 => 현재는 코로나 완화로 인한 관광산업 활성화와 여러 문제(해킹, 토큰 유통)들로 하락세)

 

위기의 2022년도 DeFi 시장

- 5월 테라USD&루나 폭락 사태

- 11월 FTX 파산

- 원인 = 거버넌스 토큰 소지 시에 투표 권한을 가졌지만 정작 투표에 참여하는 인원은 극히 적었고 배당도 없었음

- 테라&루나 사태 + FTX 파산의 영향으로 대표적인 DEX인 dYdX(L2 적용), GMX(거버넌스 토큰 소지 시에 프로토콜 수익 배분) 급성장

 

2022년 말 ~ 2023년 초의 DeFi 시장

- Layer 2에 대한 내러티브가 퍼지기 시작 => 이더리움 Layer 2 네트워크인 아비트럼과 옵티미즘에 대한 기대감 상승

- 2023년 4월 13일 이더리움의 샤펠라 업그레이드 (이더리움 인출이 가능해짐) => 벨리데이터 사업 활성화 기대감 상승 => LSD 시장 각광 => Lido, Coinbase, Rocketpool 등 LSD를 활용한 사례들이 속출해짐 => DeFi 시장 활성화

 벨리데이터(Validator) = 블록체인 상에 기록되는 거래 내역을 확인하는 주체 (검증자)

※ LSD(Liquid Staking Derivatives, 유동 스테이킹) = 특정 주체가 온체인 유저의 스테이킹 자산을 위임받아 운영하는 스테이킹 자산의 신탁 서비스 (PoS 기반) 

 

- 미들웨어 서비스 => 오라클, DA(Data Availability)

 아이겐레이어(EigenLayer) = 이미 네트워크에 스테이킹 된 ETH 토큰을 또 다시 타 프로토콜에 스테이킹할 수 있는 리스테이킹(Re-staking) 개념을 처음 선보이는 프로토콜 (미들웨어 서비스의 보안성을 높이는 용도로 사용)

ex) 아이겐레이어가 stEth 예치 => 벨리데이터로 참여 => 미들웨어 서비스들을 대신하여 검증 합의 => 미들웨어 서비스 회사들은 비용 절약 + 유저들의 신뢰성 확보 

 오라클(Oracle) = 블록체인 외부의 데이터를 블록체인 안으로 들여올 때 사용하는 서비스 (Chainlink)

 

 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