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자 농사(Yeild Famrming)
- 유동성을 공급하면 그 대가로 자동화 시장 메이커(AMM)를 통해 자체 발행 코인(거버넌스 코인)을 보상받는 시스템
- Yield = 거래수수료(< 10%) + 거버넌스 토큰(> 90%)
- 이자율 보통 5.25%(0.25% + 5%)
- value = price * 토큰 가치
토크노믹스(Tokenomics)
- Token + Economics의 합성어로 토큰 경제를 의미
- 토큰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고, 누구에게 귀속되고 분배되는지에 대한 개념
- 토큰 분배 비율 = 팀 21%, 어드바이저 7%, 투자자 4%, 내부자들 32%, P2E 20%(기업이 평생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), Staking Reward 29%, public sale(토큰 사전 판매 11%)
- 베스팅(Vesting) = 매수할 권리를 확정적으로 부여하는 것 (언제부터 토큰을 가져갈 수 있는 지 정의)
ex) 2년 근무, 3년 동안 나눠서 = 2년 베스팅, 3년 분배
- 락업(Locked-Up) = 특정 기간 동안 토큰을 판매하지 못하게 잠그는 것 => ex) TGE 기준 1년 6개월 뒤
- TGE(Token Generation Event) = 토큰 발행일
블록체인 트릴레마
- 확장성(Scalability), 탈중앙화(Decentralization), 보안성(Security)이라는 블록체인의 세 가지 근본 가치를 동시에 달성하기 매우 어려움을 의미하는 용어
블록체인 레이어
- Layer 0(L0) = 블록체인 인프라 역할 (네트워크 기반)
- Layer 1(L1) = 블록체인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네트워크 (온체인) ex) 이더움, 비트코인, 솔라나
- Layer 2(L2) = 오프체인 (L1의 확장성 개선) ex) Polygon
- Layer 3(L3) = 애플리케이션 층 => Dapp ex) Uniswap
블록체인 종류
- 모놀리틱(Monolithic) 블록체인 = 단일 블록체인에 합의-저장-실행의 작업을 모두 수행하는 블록체인
ex) 솔라나, BSC
- 모듈러(Modular) 블록체인 = 합의-저장-실행의 부분을 나눠서 처리하는 블록체인
ex) 이더리움
※ 모듈러 블록체인 레이어 종류 => Execution(실행), Consensus(합의)/Settlement(정착), Data Availability(데이터 가용성)
P2E(Play to Earn)
- 게임 플레이 통해 돈을 버는 것
- 대표적인 예 = Axie Infinity (베트남에서 코로나로 관광산업이 침체된 틈을 타 게임산업을 노려 대성공 => 현재는 코로나 완화로 인한 관광산업 활성화와 여러 문제(해킹, 토큰 유통)들로 하락세)
위기의 2022년도 DeFi 시장
- 5월 테라USD&루나 폭락 사태
- 11월 FTX 파산
- 원인 = 거버넌스 토큰 소지 시에 투표 권한을 가졌지만 정작 투표에 참여하는 인원은 극히 적었고 배당도 없었음
- 테라&루나 사태 + FTX 파산의 영향으로 대표적인 DEX인 dYdX(L2 적용), GMX(거버넌스 토큰 소지 시에 프로토콜 수익 배분) 급성장
2022년 말 ~ 2023년 초의 DeFi 시장
- Layer 2에 대한 내러티브가 퍼지기 시작 => 이더리움 Layer 2 네트워크인 아비트럼과 옵티미즘에 대한 기대감 상승
- 2023년 4월 13일 이더리움의 샤펠라 업그레이드 (이더리움 인출이 가능해짐) => 벨리데이터 사업 활성화 기대감 상승 => LSD 시장 각광 => Lido, Coinbase, Rocketpool 등 LSD를 활용한 사례들이 속출해짐 => DeFi 시장 활성화
※ 벨리데이터(Validator) = 블록체인 상에 기록되는 거래 내역을 확인하는 주체 (검증자)
※ LSD(Liquid Staking Derivatives, 유동 스테이킹) = 특정 주체가 온체인 유저의 스테이킹 자산을 위임받아 운영하는 스테이킹 자산의 신탁 서비스 (PoS 기반)
- 미들웨어 서비스 => 오라클, DA(Data Availability)
※ 아이겐레이어(EigenLayer) = 이미 네트워크에 스테이킹 된 ETH 토큰을 또 다시 타 프로토콜에 스테이킹할 수 있는 리스테이킹(Re-staking) 개념을 처음 선보이는 프로토콜 (미들웨어 서비스의 보안성을 높이는 용도로 사용)
ex) 아이겐레이어가 stEth 예치 => 벨리데이터로 참여 => 미들웨어 서비스들을 대신하여 검증 합의 => 미들웨어 서비스 회사들은 비용 절약 + 유저들의 신뢰성 확보
※ 오라클(Oracle) = 블록체인 외부의 데이터를 블록체인 안으로 들여올 때 사용하는 서비스 (Chainlink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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