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eFi의 역사
- 2009년 1월 비트코인 탄생
- 2015년 7월 이더리움 탄생
- 2017년 12월 이더리움 담보 대출 서비스 MakerDAO => 달러 연동 Stable coin DAI 발행
- 2018년 9월 Compound => 암호화폐를 담보로 대출을 제공하는 P2P 대출 시스템 탄생
- 2018년 11월 UNISWAP => 서로 다른 코인 간의 교환이 가능해짐 (DEX)
- 2020년 1월 AAVE
- 2022년 Bear Maket(약세장)이 시작되었을 때 DeFi 시장에서 MakerDAO, AAVE, UNISWAP이 높은 점유율을 차지함
※ 익명으로 인한 신용 미보증이 DeFi의 가장 큰 문제
Dex의 탄생
- 2010년 3월 최초의 비트코인 거래소 bitcoinmarket.com 탄생 (CEX) => 문제가 많아 지금은 없어짐
- 2017년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는 미국의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 EtherDelta 탄생 (최초의 DEX, On-Chain 거래소)
- 2018년 11월 UNISWAP 출시
- 2020년 6월 Compound의 에어드랍 COMP 출시로 이자 농사(Yield Farming) 열풍 시작
- Compound로 인한 이자 농사 열풍으로 그 해 여름, DEX간에 서로 더 높은 이자를 제공하겠다는 경쟁으로 인하여 DeFi 시장에 돈이 몰리는 DeFi Summer 발생
- 2020년 8월 UNISWAP을 하드포크한 SushiSwap 출시 => UNISWAP과 SushiSwap간의 경쟁 발생 (뱀파이어 공격) => DeFi 시장이 활발해져 이더리움 가스비 급상승
- 2021년 1월 이더리움의 가스비가 비싼 상황에서 Binance가 가스비를 낮춤 => BSC 체인(Binance의 메인넷) 사용자 수 급상승 => BSC가 이더리움 생태계를 fork한 수준으로 성장
- 2021년 여름 시기에 크로스 체인 활성화
※ 크로스 체인(Cross Chain) = 하나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정보, 암호화폐, NFT 등을 교환하는 것
Dex 주요 서비스
- Stake = 코인 일정량 고정 보유 (예금)
- Farm = 이자 농사 (유동성 공급)
- Lend = 코인 대출
- Swap = 코인 환전
DeFi의 리스크
- 2021년 2월 테슬라의 비트코인 매수 => 2021년 5월 비트코인 결제수단 중지 선언 + DeFi의 아버지라 불리는 앙드레 크로네의 개발 중단 선언 + DeFi 해킹 빈번 (러그풀로 예상) => DeFi 시장 침체
※ 러그풀(Rug Pull) = 디지털자산 프로젝트 개발자가 프로젝트를 갑작스럽게 중단하거나 잠적하여 투자금을 훔치는 형태의 투자사기
- 2021년 11월 DeFi 2.0 출현 (유동성을 사람이 아닌 프로토콜이 제공하는 구조로 변경)
- 2021년 11월 NFT 열풍 => DeFi 시장 회복
- 2022년 2월 웜홀 해킹 (블록체인 브릿지)
- 2022년 3월 로닌브릿지 해킹 (블록체인 브릿지)
- 2022년 1분기 해킹 피해액 12억달러 (당시 역대 해킹 피해금액의 26%차지) =>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 => 테라가 루나로 교환되지 못할 거라는 믿음이 퍼짐 => 많은 투자자들이 테라 매도 => 테라 떡락(2022년 5월 테라&루나 사태 발발)
- 2022년 11월 FTX 파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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