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록체인 시장의 흐름
2015년도
- 비트코인 = 싸이월드의 도토리 같은 것이라는 인식이 대부분
- 코인 송금 및 원화로 출금 가능
- 카드 포인트 <-> 비트코인 전환이 가능했었음
- 비트코인 거래소의 거래량이 매우 적었음
2016년도
- 블록체인이란 용어가 퍼지기 시작하고 금융권에서 관심을 갖기 시작
- 프라이빗 블록체인 관심 증가
- 비트코인의 거래량이 적다 보니 블록체인에 집중하는 회사들이 등장함
- 하지만 여전히 '블록체인', '비트코인'은 블랙박스로 여겨졌음
※ 블록체인에는 시세가 없음
- 코인이 없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출현 => 문서인증, 개인인증, 정품인증 (활성화는 실패)
- IOT와 블록체인 융합
※ 해외 송금 방식 - Push Transaction(즉시 청산, 현금 거래 방식), Pull Transaction(추후 정산, 신용카드 방식)
2017년도
- ICO가 폭발적으로 일어난 해
※ ICO(Initial Coin Offering, 암호화폐 공개) = 새로운 암호화폐를 만들기 위해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초기 개발 자금을 모집하고 그 대가로 코인을 나눠주는 행위
- 기존 프라이빗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위축됨 (프로젝트 담당자들이 블록체인에 대한 깊은 고민이 없었던 것이 큰 원인)
- 비트코인 수요 증가 (비트코인으로 알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) => 해외 거래소 급부상
※ 알트코인(altcoin) = 비트코인 이외의 대안적 암호화폐
- 김치 프리미엄을 이용한 차익거래 증가
※ 김치 프리미엄 = 한국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의 시세가 해외 거래소 시세와 비교해 얼마나 높은가를 표현하는 단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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